애플 (24)
애플(AAPL)의 브랜드가치와 주가의 계절성을 통계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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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APL)의 브랜드가치와 주가의 계절성을 통계로 알아보자!

애플(AAPL)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기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성공은 단순히 제품의 우수성에만 의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주가의 계절성도 애플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와 주가의 계절성을 통계로 알아보겠습니다.

🌟 애플의 브랜드 가치

애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는 기업의 상표, 제품, 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평가를 반영한 지표입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으로 약 2,9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이는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입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첫째,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은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둘째, 애플은 고객 경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제공합니다. 셋째, 애플은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하여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주가의 계절성

애플의 주가는 계절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의 계절성은 특정 시기에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애플의 주가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제품 출시나 특정 이벤트와 관련하여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매년 9월에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는데, 이는 애플의 주가가 상승하는 주요 이벤트입니다. 또한, 애플은 매년 12월에 연말 세일을 진행하는데, 이 역시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성은 주주들에게 매년 일정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애플의 주가의 계절성은 항상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외부 요인이나 경제 상황에 따라 주가가 예측할 수 없는 변동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들은 주가의 계절성을 고려하면서도 다른 요인들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결론

애플은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주가의 계절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고객 경험,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주가는 새로운 제품 출시나 특정 이벤트와 관련하여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주주들에게 매년 일정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주가의 계절성은 항상 일정하지 않으며, 예측할 수 없는 변동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들은 주가의 계절성을 고려하면서도 다른 요인들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와 주가의 계절성은 애플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애플은 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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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왜 높은 가치를 받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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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전자)가 최근 몇 년 동안 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는 투자자와 비즈니스 분석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지역 시장 역학, 산업 요인, 조직 문제 등 삼성의 저평가에 기여하는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의 간략한 연혁

1969년 설립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TV, 반도체,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강자로 성장했습니다. 이 회사는 전자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혁신으로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형성해 왔습니다.


기업 가치 평가의 중요성

기업 가치는 투자자가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고 주식 매매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가치가 높을수록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고 회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반면, 저평가된 기업은 확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저평가 요인

지역 시장 요인 - 한국의 시장 경쟁

삼성의 저평가 원인 중 하나는 한국 시장에서 삼성이 직면한 치열한 경쟁입니다. LG, SK하이닉스와 같은 국내 경쟁업체와 애플, 화웨이와 같은 글로벌 경쟁업체가 시장 점유율을 놓고 끊임없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경쟁은 삼성의 수익성에 압박을 가하고 성장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의 과제

한국 주식 시장의 구조도 삼성의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종종 국내 시장이 다른 선진국 시장에 비해 덜 발전하고 투명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에 대한 낮은 가치 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업 요인 - 반도체 시장 변동

반도체 산업의 주요 기업으로서 삼성의 기업가치는 반도체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시장 변동은 삼성의 수익과 기업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의존도

삼성의 하드웨어 판매, 특히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저평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 포트폴리오가 더 다양하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이 더 큰 기업은 이러한 비즈니스와 관련된 높은 이익률과 안정성으로 인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직적 요인 - 기업 지배구조 관련 이슈

삼성의 기업 지배구조는 창업주인 이건희 회장 일가의 권력 집중과 복잡한 상호출자 구조에 대한 우려로 수년 동안 비판에 직면해 왔습니다. 이러한 거버넌스 문제는 투명성과 책임감 부족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이 삼성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인식과 혁신

삼성은 혁신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유명하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리더가 아닌 패스트 팔로워라는 인식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해당 산업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기업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는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사와의 비교

Apple

삼성의 주요 글로벌 경쟁사 중 하나는 지속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Apple입니다. Apple의 높은 기업 가치는 강력한 에코시스템,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 Apple 음악, iCloud, App Store와 같은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수익원 등의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Huawei

Huawei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또 다른 중요한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지정학적 문제와 무역 제한으로 인해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외부 요인이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삼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잠재적 솔루션 - 기업 거버넌스 강화

삼성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업 지배구조를 둘러싼 우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투명성을 높이고, 창업주 일가의 권력 집중을 줄이며, 복잡한 상호출자 구조를 단순화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각화 및 혁신

삼성은 또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분야의 리더가 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적응하고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삼성의 브랜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기술 리더십을 강조하고,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업계를 재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삼성의 저평가 현상은 지역 시장 요인, 산업 역학 관계, 조직의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 다각화,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삼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와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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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폰의 점유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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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점령한 아이폰

21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혁신이 있다면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PT일 것입니다. 그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손에는 아이폰을 들고 있습니다.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Macworld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이후, iPhone은 전 세계적으로 12억대 이상이 팔려나가면서 세계적인 디바이스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16%를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이폰이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ounterpoint Research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iPhone은 미국 전체 설치 사용자 기반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수많은 스마트폰 브랜드가 있는 상황에서 이 브랜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폰: 애플 오브 아메리카

전문가들은 애플의 주력 제품이 미국에서 다른 시장보다 뛰어난 인기를 얻고있는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미국 아이폰 사용자 10명 중 9명은 아이폰을 다음에도 구매할 것이다.

iPhone의 감가상각 속도가 다른 기기보다 느리다.

대체로, 미국의 소비자들은 다른 많은 나라의 소비자들보다 가격 민감도가 낮다.

애플은 사용자의 사생활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고, 그 메시지는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라이버시 전쟁의 승리

개인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은 최근 몇 년간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애플은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보안 침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Beyond Identity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iPhone 유저는 시큐러티 침해의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낮고, 침해 당했더라도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들은 이미지, 비디오, 신용카드 정보, 비밀번호, 개인 데이터 등 기밀 데이터를 침해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이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애플은 자사 기기를 안전하고 안전한 것으로 브랜드화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그게 바로 아이폰" 캠페인이 201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아이폰이 다른 기기들보다 안전하든 그렇지 않든, 애플은 미국인들이 사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기에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마케팅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다양한 요인이 겹쳐서 아이폰의 성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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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뉴스(인텔 Arc 그래픽카드, 애플 3나노 적용 연기, 갤럭시S23 루머 퀄컴칩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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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rc 그래픽카드 성능 이슈로 한 OEM 기업이 생산을 완전히 중단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생산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기업은 MSI와 ASUS인데 그 외의 기업에서 생산을 중단했지 않았을까하는 추정이됩니다.

하지만 Intel Arc A750 그래픽 카드, 컨트롤 1440p 데모에서 RTX 3060 및 RX 6600 XT 능가한다는 소식도 있는데 며칠 전 Intel Arc A750 그래픽 카드에서 실행되는 Arc 기능 데모를 발견했고 인텔은 새로운 그래픽카드에 대한 성능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1440P 설정에서 데스 스트랜딩에서 100FPS 이상을 제공하는 그래픽카드였지만 새로운 데모는 레이 트레이싱이 비활성화된 1440P High 설정이었습니다.

Intel Arc PRO is coming

인텔은 곧 워크스테이션용 첫 번째 Arc GPU를 선보일 것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작되는 SIGGRAPH 22에서 인텔은 Alchemist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인 새로운 ARC Pro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연 정상적으로 출시될지 아니면 출시하고나서 각종 이슈로 망하는 그래픽카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애플은 올해 말 출시될 아이폰14에서 TSMC의 3나노 공정을 통한 AP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었는데 최근 소식에 따르면 2024년까지 3나노 AP를 탑재하지 않고 4나노 공정을 더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아이폰16 Pro, 아이폰16 Pro Max를 위해 TSMC의 3nm 공정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오는 2022년 TSMC의 4nm 아키텍처로 양산되는 A16 바이오닉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칩은 프리미엄급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맥스 전용입니다. 아이폰14와 아이폰14 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A15 바이오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2 울트라는 갤럭시S와 노트 라인업을 하나로 묶는 모델이었는데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S23 Ultra는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22 울트라와 유사한 5,000mAh 배터리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차기 주력 기종이 2022년형에서 배터리를 업그레이드하지 않더라도 이론적으로는 다른 부품 업그레이드 덕분에 더 높은 성능과 더 나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S23 Ultra, 퀄컴 최고급 칩셋 탑재

갤럭시S23 시리즈는 퀄컴 칩셋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은 당분간 엑시노스 적용을 중단하고 스냅드래곤 칩셋으로 통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23 울트라에는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8세대 2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2는 올해 말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지만 2023년 1분기에 출시될 준비가 되면 갤럭시S23 울트라에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SnapDragon 8 Gen 2 SoC는 Cortex-X3, Cortex-A720, Cortex-A710 2 및 Cortex-A510 3을 포함한 CPU 코어의 비정상적인 조합을 가지고 있습니다.CPU는 Adreno 740 그래픽 칩과 연동하여 동작합니다.

TSMC는 4nm 공정에서 Snapdragon 8 Gen 2 칩셋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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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시황, 2분기 GDP감소하며 경기침체 진입 애플, 아마존의 실적발표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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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부진한 GDP 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했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GDP 결과로 9월 금리인상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바이든의 기후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장 후반 옐런 재무장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을 하자 상승폭 확대. 한편, 미 의회의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 통과 등 경기 부양책도 긍정적인 영향(다우 +1.03%, 나스닥 +1.08%, S&P500 +1.21%, 러셀2000 +1.34%)

 

 

미국 경제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1차 추정치는 연간 기준 0.9%가 하락했다. 1분기 1.6% 하락에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기술적으로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졌음을 의미한다.

 

미국 경제의 급격한 둔화는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지출이 둔화되고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기조가 주택 시장의 수요를 위축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기업 및 정부 지출, 그리고 민간 투자가 급격히 감소했음을 시사했다. 재고투자 하락 역시 GDP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수출 및 개인소비지출(PCE)의 증가는 부분적으로 GDP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출은 상품과 여행이 주도한 서비스로 증가세를 기록했고 개인소비 역시 외식업과 숙박 등 여행 관련 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2분기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은 건 역시 인플레이션이었다. 2분기 GDP 물가지수는 전망치였던 7.5%를 크게 상회한 8.9%로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됐다. 마크 잔디(Mark Zandi)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는 아니지만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유일하게 고무적인 부분은 재고 감소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계속 지출하고 기업들은 투자를 이어간다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미 노동부가 집계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4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7월 23일(현지시각) 마감된 주의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주와 비교해 5천건이 감소한 25만 6천건을 기록했다. 이는 타이트한 고용시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강력한 고용시장을 근거로 내세운 바 있다

 

 

아마존 실적발표(시외 +12%)

지난 월마트 실적발표 이후 소비재 업종의 실적 둔화 우려가 컸는데 2분기 실적이 컨센을 상회했고 특히나 3분기 가이던스를 에상보다 높게 발표해 3분기 실적을 낙관적으로 얘기한 것이 주효했다. EPS는 예상보다 $0.03 낮았는데 리비안의 평가손실때문에 하회했다.

 

아마존의 광고수입도 2분기 18%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독점적인 자사 플랫폼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은 구글/애플 OS 위에서 실행되는 어플이라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애플 실적발표(시외 +3.5%)

서비스 부분의 성장률은 감소 하였으나 우려와 달리 선방하며 3분기(FY)실적 견인. 팀 쿡은 환율/부품 공급 이슈로 Mac과 iPad 부진 언급. 공급이슈/중국락다운 등으로 3분기(FY) 매출액 40-80억달러 감소 예상하였으나 실제 영향은 40억달러 이하 수준. 락다운 이슈에도 중국지역 매출이 전년대비 1% 감소한 것은 인상적. 다음분기 공식적인 가이던스는 미제시했으나, 팀 쿡이 인터뷰에서 매크로 영향에도 QoQ 성장 기대한다고 언급

인텔 실적발표(시외 -7.3%)

2분기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크게 빗나가면서 둘다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반도체 지원 법안이 통과되면서 반도체 기업에 수혜가 예상되나 업황이 돌아오려면 23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증시

- DOW: 32,529.63p (+332.04p, +1.03%)

- S&P500: 4,072.43p (+48.82p, +1.21%)

- NASDAQ: 12,162.59p (+130.17p, +1.08%)

- 러셀2000: 1,873.03p (+24.69p, +1.34%)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0.52 (+0.68, +1.14%)

- MSCI 이머징지수 ETF: $40.14 (+0.16, +0.40%)

- Eurex kospi 200: 324.20p (+1.4p, 0.43%)

- NDF 환율(1개월물): 1,296.35원 /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44.50 (+33.50, +1.15%)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231 (-0.221, -0.21%)

- 유로/달러: 1.0193 (-0.0007, -0.07%)

- 달러/엔: 134.24 (-2.33, -1.71%)

- 파운드/달러: 1.2176 (+0.0018, +0.1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2.8662% (-13.2bp)

- 5년물: 2.6911% (-15.2bp)

- 10년물: 2.6651% (-12.0bp)

- 30년물: 3.0130% (-5.2bp)

- 10Y-2Y: -20.11bp (+1.19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5*09 (+0*06 , +0.18%)

- 5YR T-Notes: 113*23 (+0*14 3/4, +0.41%)

- 10YR T-Notes: 120*31 1/2 (+0*20 , +0.52%)

- US T-Bonds: 143*05 (+0*19 , +0.42%)

- Ultra US T-Bonds: 156*19 (-0*14 , -0.28%)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96.42 (-0.08, -0.08%)

- 브렌트유: 107.14 (+0.87, +0.82%)

- 금: 1,769.20 (+34.80, +2.00%)

- 은: 19.87 (+1.38, +7.42%)

- 아연(LME, 3M): 3,160.00 (+106.00, +3.47%)

- 구리: 347.45 (+5.60, +1.63%)

- 옥수수: 619.00 (+15.75, +2.61%)

- 밀: 817.00 (+26.25, +3.32%)

- 대두: 1,440.50 (+29.0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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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반등에 성공.. 아마존, 애플 실적발표 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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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퀄컴이 실적발표 이후 급등하면서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주었다. 오늘 시장은 실적과 저점매수세 유입으로 볼 수 있다. Merck, 맥도날드, 일라이 릴리, 사우스웨스트 등이 좋은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했다.

 

미국 1분기 GDP가 예상치 -1%보다 낮은 -1.4%를 기록했다. 보통 GDP가 역성장하면 불안한 요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 하락의 원인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무역적자로 인해 생긴 것으로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다.

 

아마존 실적발표, 시간 외 11% 하락

EPS: 7.56달러(조정) vs 예상 8.4달러

매출: 1,164.4억 달러 vs 예상 1,163억 달러

AWS: 184.4억 달러 vs 예상 182.7억 달러

광고매출: 78.8억 달러 vs 예상 81.7억 달러

 

아마존은 1분기에 리비안 투자 평가손익이 76억달러 손실을 입었고 38억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7% 증가해 2001년 닷컴 붕괴 이후 분기 중 가장 저조한 증가율을 기록했고 2분기 연속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2분기 수익이 1,160억 달러에서 1,21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25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었다. 2분기 전망에 따르면 성장률이 1년 전보다 3~7%까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AWS는 전년동기대비 36.5% 성장해 예상보다 좋은 성장을 했다. 하지만 경쟁사인 MS나 구글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WS는 1분기에 65억2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이는 거의 57% 증가했고 예상치 56억2000만 달러보다 높은 것이다.아마존의 분기 총 영업이익은 36억7000만달러로 AWS가 아니었다면 전체 사업에서 더 큰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애플 실적발표, 시간 외 4% 하락

EPS: 1.52달러 vs 예상 1.43달러

매출: 972.8억 달러 vs 예상 938.9억 달러, 전년 대비 8.59% 증가

아이폰 매출: 505.7억 달러 vs 예상 478.8억 달러, 전년 대비 5.5% 증가

서비스 수익: 197.2억 달러 vs 예상 197.2억 달러, 전년 대비 17.28% 증가

기타 제품 수익: 88.1억 달러 vs 예상 90.5억 달러, 전년 대비 12.37% 증가

맥 매출: 104.4억 달러 vs 예상 92.5억 달러, 전년 대비 14.73% 증가

아이패드 매출: 76.5억 달러 vs 예상 71.4억 달러, 전년 대비 1.92% 감소

총이익: 43.7% vs 예상 43.1%

 

애플은 이번 분기에도 가이던스를 내놓지 않았다. 애플은 코로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0년 2월 이후 공식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애플은 자사주를 가장 많이 매입하는 기업인 만큼 이번분기에 9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2021년 883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썼다. 또한 배당금을 주당 0.23달러로 5% 인상했다.

 

애플의 아이폰 사업은 분기 중 5% 이상 성장하며 현재 아이폰13의 판매 저조에 대한 우려를 떨치고 잘 팔리고 있다는 증거를 보였다.

 

애플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은 북미로, 분기 동안 매출이 20퍼센트 증가한 50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중국도 3.47% 성장해 18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팀 쿡은 중국 폐쇄 조치가 이번 분기 동안 애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말은 2분기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인텔은 EPS 0.87 달러, 매출 183.5억달러로 컨센서스 대비 높은 실적을 발표했다. 주가는 시간 외 3% 하락하고 있는데 2분기 가이던스를 예상보다 낮게 제시했다. 애플이 자체 PC 프로세서로 전환하고 소비자와 교육 수요도 약해지면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용 칩 판매가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0%에서 30%로 떨어졌다.경영진은 차세대 칩 아키텍처로의 전환과 로드맵에 따른 투자 때문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4월 28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페이팔 홀딩스(PYPL): 제프리스는 경영진의 가이던스 하향이 주가 지지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는 가시성 개선이 주가배수 리레이팅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9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퀄컴(QCOM): 웰스파고는 우수한 실적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현재 주가가 대부분의 호재를 이미 반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85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3M(MMM): 아거스캐피털은 배당수익률이 4.1%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지만, 그 실적전망은 밝지 않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 스포티파이(SPOT):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은 이익률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중요한 호재가 발표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10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서비스나우(NOW): BMO Capital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우위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실적발표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70달러에서 5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EV GO(EVGO): Cantor Fitzgerald는 향후 10년간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을 예상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정책에 따른 수혜 등을 투자전략의 근거로 꼽았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4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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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 발표, 애플 신제품 발표 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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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는 우크라이나 - 러시아 이슈로 연일 하락 중. 백악관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즉각적으로 중단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함에 따라 WTI가 4%대 상승해 122달러 돌파. 전략비축유를 방출한다고 했지만 미국에도 타격이 있을 것임을 말하면서 미국인이 타격을 받는 것은 푸틴때문이라는 것을 말함. 3대지수는 장중 2%대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하락 마감.

 

팹시, 코카콜라, 스타벅스, 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 펩시는 거의 유일하게 코카콜라를 앞서는 나라가 러시아이며 영업 중단 결정을 미뤘었음. 하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물, 이유식 등은 계속 판매하고 나머지는 중단하기로 결정.

 

맥도날드는 러시아 매출이 8%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며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매장 영업을 중단하기로 함. 그동안 직원들의 급여는 지급될 것.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소식에 미국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AAA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 1갤런의 전국 평균은 화요일 4.17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전 기록은 2008년 7월의 $4.114

 

EU는 2021년에 러시아에서 총 가스 수입의 45%를 수입. REPowerEU라는 계획을 발표하여 올해 말까지 러시아 가스 구매를 3분의 ​​2로 줄이겠다고 발표. EU는 알제리, 아제르바이잔, 이집트, 이스라엘, 일본, 한국,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카타르, 터키 및 미국을 포함하여 파이프라인을 통해 또는 액화천연가스를 통해 가스를 확보를 논의 중.

 

2030년까지 수소, 풍력, 태양광등에 투자하며 건물 등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에너지 절약

 

애플 신제품 발표

iPhone SE

A15 프로세서, 4.7인치, TouchID, 1200만화소 후면카메라, 429달러

 

iPad Air

M1, 5G지원, 전면 1200만화소, 599달러 시작

 

Mac Studio

구형 M1 Max 칩이 탑재된 Mac Studio는 1999달러부터 M1 Ultra가 있는 모델은 $3999부터 시작

 

Apple은 또한 Apple 칩, 스피커 및 내장 카메라가 장착된 5K 해상도의 Studio Display라는 27인치 디스플레이를 발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1599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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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나스닥 상승마감 아마존 어닝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펠로톤 인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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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S&P 500은 1.5%, 나스닥은 2.4%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1% 상승해 이번주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달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서 기술주가 크게 하락하고 난 뒤 이번 주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한 가지 의문은 이미 알려져있던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이라는 이슈가 시장에 크게 악영향을 주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2022년부터 긴축에 대한 스케줄이 진행될 것이란 것도 미리 알았는데 시장이 크게 반응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9%를 넘어 201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월 고용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일자리가 46.7만건이 증가했습니다. 기존 예상치는 10만건 수준이고 어떤 사람들은 마이너스라고 전망했었습니다.

 

ADP 고용지표가 마이너스가 나왔기 때문에 안 좋게 나올 것이란 전망이 많았는데 저는 그동안 고용보고서와 ADP간의 디커플링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 것이란 것을 지난 시황에서 말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나스닥이 크게 상승하지 못했는데 아마존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급등해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린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술주들은 하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빠르면 3월 8일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저가형 5G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새로운 맥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제품 출시는 MacBook Pro 노트북을 공개한 2021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Apple은 현재 2020년 봄에 출시된 iPhone SE라는 저가형 iPhone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Apple의 Touch ID 지문 센서가 탑재된 최신 iPhone 모델입니다.업데이트된 모델은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더 빠른 프로세서와 5G를 지원합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의 업데이트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 10월에 마지막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소매가는 $599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아마존이 펠로톤을 인수하기 위해 접근했다고 보도한 후 펠로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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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적 발표 미국증시 3대 지수 하락마감.. 반도체 주식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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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FOMC 이슈를 소화한 가운데 강력한 4분기 GDP 성장률 발표로 상승 출발. 더불어 넷플릭스 효과에 따른 대형 기술주 강세도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포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에 이어 실적 발표한 테슬라와 인텔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와 반도체 업종이 하락폭을 확대하자 1.7% 상승하던 나스닥이 하락 전환. 더불어 만기일 여파로 천연가스가 한 때 70% 급등한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다우 -0.02%, 나스닥 -1.40%, S&P500 -0.54%, 러셀2000 -2.29%)

 

미국 4분기 GDP 예상치가 6.9%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자 장기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2년물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1.2%까지 상승했습니다.

EPS : $2.10 예상 $1.89, 전년 대비 25% 증가

매출 : 1,239억 달러, 예상 1,186억 6,000만 달러, 전년 대비 11% 증가

iPhone 매출 : 716억 3000만 달러, 예상 683억 4000만 달러, 전년 대비 9% 증가

서비스 매출 : 195억 2000만 달러, 예상 186억 1000만 달러, 전년 대비 24% 증가

기타 제품 매출 : 147억 달러, 예상 145억9000만 달러, 전년 대비 13% 증가

Mac 매출 : 108억 5천만 달러, 예상 95억 2천만 달러, 전년 대비 25% 증가

iPad 매출 : 72억 5000만 달러, 예상 81억 8000만 달러, 전년 대비 14% 감소

매출총이익률 : 43.8% vs. 41.7% 추정

 

iCloud, Apple Music, 검색 라이선스 및 App Store 수수료를 포함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을 보이며 연간 25% 증가한 195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는 Apple의 가장 수익성 있는 사업부이며 Apple의 예상보다 높은 매출 총이익률에 기여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작년보다 매출이 감소했고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애플이 아이패드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고 다른 기기에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Apple은 지난 10월 공급 제한으로 인해 iPad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팀쿡은 공급망 문제가 3월정도에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번에도 애플은 향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고있습니다.

 

 

Netflix — Pershing Square의 Bill Ackman이 310만 주 이상을 매수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Ackman은 Netflix가 가입자 성장 둔화로 가파른 매도를 겪은 후 사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Intel —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공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FactSet에 따르면 Intel의 가장 큰 비즈니스인 Client Computing Group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평균 추정치인 96억 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ServiceNow – 4분기 실적에 급등 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매출 16억 1000만 달러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1.46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Refinitiv가 집계한 추정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가 주당 1.43달러, 매출 16억 달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iper Sandler는 보고서에 ”강력한 펀더멘털”을 인용하여 주식을 비중확대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Teradyne – 매출 및 수익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1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FactSet의 StreetAccount에 따르면 Teradyne은 2022년 주요 최종 시장 중 하나에서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Teradyne은 2022년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가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Lam Research  – 강력한 분기 실적을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를 이유로 추정치를 하회하고 예상보다 약한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1월 27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보잉(BA): 모간스탠리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발표되었으나, 펀더멘털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737 Max의 중국 운항 재개와 787 Dreamliner 사업 정상화가 투자심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74달러에서 2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China Airlines가 보잉의 777 화물기 4대를 14억 달러에 발주했다.

▲ 램 리서치(LRCX): 바클레이즈는 강력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체인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이러한 수요를 충분히 수익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750달러에서 7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애브비(ABBV): 씨티는 Rinvoq, Botox, Vraylar, Venetoclax 등 주요 의약품의 장기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애브비 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성장 잠재력 또한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제너럴 일렉트릭(GE): 바클레이즈는 동사 펀더멘털에 대한 전망치는 유지했으나, 산업재 섹터에서도 밸류에이션 축소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2달러에서 116달러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서비스나우(NOW): 파이퍼샌들러는 구독 가입자 증가세 가속, 대규모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성장 펀더멘털이 향상되었다고 언급했으며, '22년에도 기업들의 IT 지출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50달러로 유지했다. 또한 최근 고밸류에이션 종목 하락이 매수기회가 된다고 언급했다.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STX): 씨티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추이가 계속되면서, 앞으로도 주주 가치가 향상될 수 있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0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했다.

 

 

테슬라(TSLA), 추후 성장동력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

주요 IB는 테슬라의 '21년 4분기 실적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 에버코어의 Chris McNally 애널리스트는 "매출총이익과 EBIT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견고한 재무상태를 재확인시켜주었다. 또한 경영진은 판매량 증가율은 50~60%로 제시하며 '22년 14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는데, 이 또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 Wedbush의 Dan Ives 애널리스트는 "반도체를 위시한 공급체인 차질이 아니었더라면, '21년 테슬라 인도량은 발표 내용보다 10~12% 더크게 나타났을 수 있다. 오스틴 기가팩토리에서의 Model Y 생산 등이 안착하면서 테슬라의 인도량 증가세는 가속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특히 "머스크 CEO는 4860 셀 배터리를 이용한 차량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생산 속도가 가속되고 있다고 시사했는데, 배터리 공급 개선은 전기차 생산능력 향상에 중요한 게임체인저이다"고 강조했다.

 

▲ 모간스탠리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이미 글로벌 자동차 섹터에서 손꼽히는 고수익성 기업이다. 앞으로는 생산설비가 확충되고 첨단기술 도입으로 생산효율성이 개선되면서 현금흐름 창출 또한 강력할 것이다"고 보았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John Murphy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은 견고했지만, 테슬라에 대한 월가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동력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당사는 월가의 기대감에 부응할 정도로 강력한 실적은 아니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경영진은 Cybertruck이 '22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는데, 이는 테슬라의 '22년 또는 그 이후의 성장동력이 현시점에서는 제시되지 않고 있음을 가리킨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300달러를 유지했다.

 

▲ 오펜하이머의 Colin Rusch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거의 모든 항목에 있어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50% 이상의 성장이라는 강력한 목표를 제시했다. 오스틴 기가팩토리에서 4680 셀 배터리의 배터리팩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오스틴 기가팩토리와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가동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등은 모두 성장 펀더멘털을 지지하는 요소이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진은 FSD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당사 또한 타 자율주행 기술과 비교했을 때 테슬라의 FSD가 이미 훨씬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하면서 자료를 축적해왔다는 점을 중요한 경쟁우위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080달러에서1,103달러로 상향했다.

 

 

◆ 미국 증시

- DOW: 34,160.78p (-7.31p, -0.02%)

- S&P500: 4,326.51p (-23.42p, -0.54%)

- NASDAQ: 13,352.78p (-189.34p, -1.40%)

- 러셀2000: 1,931.29p (-45.18p, -2.29%)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9.21 (-1.89, -2.66%)

- MSCI 이머징지수 ETF: $47.07 (-0.55, -1.16%)

- 필라델피아 반도체: 3,244.00 (-163.01, -4.78%)

- Eurex kospi 200: 349.90p (+2.45p, +0.71%)

- NDF 환율(1개월물): 1,204.86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7.252 (+0.774, +0.8%)

- 유로/달러: 1.1145 (-0.0095, -0.85%)

- 달러/엔: 115.35 (+0.71, +0.62%)

- 파운드/달러: 1.338 (-0.0083, -0.6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1882% (+3.8bp)

- 5년물: 1.6616% (-2.3bp)

- 10년물: 1.8066% (-5.7bp)

- 30년물: 2.0892% (-7.6bp)

- 스프레드(10Y-2Y): +61.84bp (-9.49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8*08 (-0*06 , -0.19%)

- 5YR T-Notes: 118*30 3/4 (-0*04 1/2, -0.12%)

- 10YR T-Notes: 127*21 (+0*04 1/2, +0.11%)

- US T-Bonds: 155*13 (+1*2 , +0.69%)

- Ultra US T-Bonds: 189*07 (+2*16 , +1.3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6.61 (-0.74, -0.85%)

- 브렌트유: 89.34 (-0.62, -0.69%)

- 천연가스: 6.27 (+1.99, +46.48%)

- 금: 1,795.00 (-37, -2.02%)

- 은: 22.676 (-1.131, -4.75%)

- 아연(LME, 3M): 3,630.50 (+20.5, +0.57%)

- 구리: 442.35 (-9.15, -2.03%)

- 옥수수: 625.25 (-1.75, -0.28%)

- 대두: 1,448.25 (+8.25, +0.57%)

- BDI: 1,296.00 (-4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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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애플 장중 시가총액 3조달러 달성.. 테슬라 13.5% 급등 01. 03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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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연말 하락에 대한 되돌림 영향으로 상승 출발 후 개별 기업들의 변화 요인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린 차별화 장세 진행.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금융주와 에너지, 테슬라(+13.53%) 등이 급등 했으나, 제약, 바이오, 소프트웨어 업종이 부진. 결국 미 증시는 개별 기업과 산업 이슈에 따라 변화하며 상승 마감(다우 +0.68%, 나스닥 +1.20%, S&P500 +0.64%, 러셀2000 +1.21%)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를 돌파하면서 은행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웰스파고는 바클레이즈에서 긍정적인 투자의견이 나오면서 은행주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5.73%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장중 182.86달러를 찍으면서 상장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장마감은 아쉽게도 182달러에서 마감되면서 종가기준 3조달러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기록입니다. 애플은 4년만에 시총이 3배 성장했습니다. Apple은 2018년 8월 2일 장중에 1조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한 최초의 미국 상장 기업이 되었습니다. 불과 2년 후인 2020년 8월 19일에 2조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테슬라는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면서 주가가 13.5%상승했습니다. 2021년 차량 인도대수는 936,172대를 인도했습니다.

 

반도체 매출이 2022년에 9% 더 성장하고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2021년 5,530억 달러로 26% 성장했습니다.

 

코로나에서 글로벌 경제 활동이 회복되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전례 없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지속된 반도체 부족은 자동차에서 게임 콘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산업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도체 성장에 주요 원인은

수요 :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가전제품에 대한 ”비정상적으로 강한 수요”

가격 : 타이트한 수급으로 인한 가격 인상

신제품 출시 : 더 높은 가격과 새로운 세대 칩의 도입으로 인해 반도체 제품 믹스의 추가 개선.

 

리스크 요인

2020년과 2021년의 강한 성장 이후 수요 정상화의 예상보다 큰 타격을 받는 하드웨어 판매(컴퓨터 및 TV 세트와 같은 제품)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중단이 계속됨에 따라 제조 활동이 장기간 중지되면 반도체 수요가 타격을 받습니다.

중국 기업이 중요한 미국 반도체 제조 기술 및 장비를 획득하는 데 여전히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 기술 패권을 위한 싸움에서 중국과 미국 사이의 갈등

 

전통적으로 S&P 500은 지난 13년 중 11년 중 새 해 첫 주에 상승했으며 평균 약 1.6%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싼타랠리가 12월 25일 이후부터 다음 해 1월 첫 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통계입니다.

 

 

1월 3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제프리스는 오는 6일 예정된 FY22 3분기 실적발표가 강력할 것이라고 보았으며,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상향할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5달러에서 316달러로 상향했다. 또한 대형주 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 테슬라(TSLA): 제이피모간체이스는 4분기 강력한 인도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EPS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underperform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50달러에서 295달러로 상향했다.

▲ 웰스파고(WFC): 바클레이즈는 동사가 고강도 규제에 적합하게 사업 모델 조정을 거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풍부한 자본상황과 비용절감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누 홀딩스(NU): Susquehanna는 지난 9개월간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은행 섹터에서 특히 고성장하는 종목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 긍정적 전망 의견과 목표주가 14달러를 제시했다.

▲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Wolfe Research는 케이블 섹터가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성장세 둔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로 인해 경쟁 위험도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peerperform에서 under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712달러에서 621달러로 하향했다.

▲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QSR): 파이퍼샌들러는 가맹점 기반 사업 모델과 동종기업 대비 높은 단위매출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동일매장매출 성장이 견인되지 못하고 있어 '22년 투자매력은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70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나이키(NKE), 메타버스 등 성장기회 주목, '22년 Best Idea

Guggenheim의 Robert Drbul 애널리스트는 나이키의 강력한 펀더멘털이 공급체인 차질 등 단기 위협에도 매력적이라고 보았으며, 새로운 성장기회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이키는 운동용 의류 및 신발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이며, 애슬레저 유행으로 인한 성장 모멘텀을 누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전역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사업을 통해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는 기업이다"고 정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급체인 차질이나 코로나19 판데믹발 봉쇄령 장기화 등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나이키 투자전략에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앞으로 나이키는 공급체인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이러한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체인을 확보하려 할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초기 유명 브랜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22년 Best Idea 종목으로 선정했다. FY23(5월 결산) EPS 전망치를 4.50달러에서 4.85달러로 / FY24 전망치를 5.27달러에서 5.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미국 증시

- DOW: 36,585.06p (+246.76p, +0.68%)

- S&P500: 4,796.56p (+30.38p, +0.64%)

- NASDAQ: 15,832.80p (+187.83p, +1.20%)

- 러셀2000: 2,272.56p (+27.24p, +1.2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7.86 (-0.01, -0.01%)

- MSCI 이머징지수 ETF: $49.2 (+0.35, +0.72%)

- 필라델피아 반도체: 4,027.22 (+81.05, +2.05%)

- Eurex kospi 200: 395.25p (-0.05p, -0.01%)

- NDF 환율(1개월물): 1,196.76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219 (+0.549, +0.57%)

- 유로/달러: 1.1296 (-0.0074, -0.65%)

- 달러/엔: 115.34 (+0.26, +0.23%)

- 파운드/달러: 1.3479 (-0.0053, -0.39%)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7797% (+4.8bp)

- 5년물: 1.3638% (+10.1bp)

- 10년물: 1.635% (+12.5bp)

- 30년물: 2.0333% (+13bp)

- 스프레드(10Y-2Y): +85.53bp (+7.74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8*31 1/4 (-0*03 1/2, -0.1%)

- 5YR T-Notes: 120*14 (-0*17 1/4, -0.45%)

- 10YR T-Notes: 129*14 (-1*31 , -0.79%)

- US T-Bonds: 157*29 (-2*15 , -1.58%)

- Ultra US T-Bonds: 192*08 (-4*28 , -2.47%)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6.08 (+0.87, +1.16%)

- 브렌트유: 78.98 (+1.2, +1.54%)

- 천연가스: 3.84 (+0.11, +2.9%)

- 금: 1,800.10 (-28.5, -1.56%)

- 은: 22.81 (-0.542, -2.32%)

- 아연(LME, 3M): 3,534.00 (휴장)

- 구리: 442.15 (-4.2, -0.94%)

- 옥수수: 589.25 (-4, -0.67%)

- 대두: 1,355.50 (+16.25, +1.21%)

- BDI: 2,217.00 (-2,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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