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10)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브랜드가치와 통계로 본 주가의 계절성: 분석으로 밝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시장 변동의 패턴
728x90
반응형

📈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브랜드가치와 통계로 본 주가의 계절성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MSFT)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 오피스 스위트, 엑셀, 워드 등의 제품으로 유명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는 매우 높으며, 주식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시장 변동의 패턴에 대해 분석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주가의 계절성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시장 변동은 계절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계절성은 특정 시기에 주가가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계절성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연간으로 보았을 때, 특정 시기에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연말에는 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새해에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패턴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분기별로도 일정한 패턴을 보입니다. 보통 1분기와 3분기에는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2분기와 4분기에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분기별 패턴은 기업의 실적 발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주가 변동의 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변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기업의 실적 발표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실적을 발표한 경우 주가는 상승할 수 있으며, 반대로 나쁜 실적을 발표한 경우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 상황과 시장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 경기가 나쁠 때는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시장 변동이 큰 경우에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셋째, 기업의 내부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경우 주가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경영진 변경이나 인수합병 소식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주식 시장 변동에 대한 전략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시장 변동에 대한 전략은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첫째, 주가의 계절성을 파악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말에는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연말에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둘째, 기업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좋은 실적을 발표한 경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적 발표 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셋째, 기업의 내부 요인을 주시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경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제품 출시 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결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시장 변동은 계절성을 보이며,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주가의 계절성을 파악하고, 기업의 실적 발표와 내부 요인을 주시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은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이 높은 투자 대상이므로, 주식 시장 변동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미국증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후 하락.. 엔비디아 ARM인수 포기가능성 01. 25
728x90
반응형

미 증시는 전일 큰 폭의 낙폭 축소 여파로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특히 미 상원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 부각 등 여전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된 점이 부담. 더불어 FOMC를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상품시장 상승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부각된 점이 영향. 다만,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강도가 높아진 점, 실적 호전 발표 기업들이 상승하며 전일에 이어 낙폭을 크게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다우 -0.19%, 나스닥 -2.28%, S&P500 -1.22%, 러셀2000 -1.45%)

 

엔비디아가 ARM 인수 포기를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최근 ARM의 대중화, 정치적 이슈등 인수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긴 했습니다. ARM은 IPO로 방향을 잡을 것 같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517.3억달러 예상치 508.8억달러, EPS $2.48 예상치 $2.31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 EPS는 21%성장

Azure 퍼블릭 클라우드, GitHub 및 Windows Server와 같은 서버 제품을 포함하는 Microsoft의 Intelligent Cloud 부문은 183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하며 25.5%의 성장을 기록,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6% 증가

General Electric — 4분기 매출 추정치를 하회한 후 주가 하락. 203억 달러의 매출과 92센트의 조정 주당 순이익을 보고했습니다. 예상치 215억 3천만 달러의 매출에 85센트. 회사는 공급망 문제가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4분기 매출 및 이익 추정치를 상회한 후 신용카드 주가 급등. 121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2.18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115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순이익 1.87달러를 예상했습니다. American Express는 또한 2022년에 18%에서 20%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Johnson & Johnson  – 2.13달러의 분기 실적 발표한 후 상승. 수익은 애널리스트의 예상보다 낮았지만 Johnson & Johnson도 낙관적인 연간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1월 25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스타벅스(SBUX):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앱 사용량 증가 등 로열티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강력하다고 언급했으며, 인건비 증가 등의 리스크를 고려해도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애플(AAPL): Wedbush는 애플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공급체인 개선에 따라 FY22 2분기에도 강력한 iPhone 13 시리즈가 판매고가 기록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 일렉트로닉 아츠(EA): MKM Partners는 재무상태가 우수하고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사 역시 M&A 대상으로 관심을 사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82달러에서 172달러로 하향했다.

▲ 크로거(KR): 웰스파고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동사에는 긍정적이나, 결국은 코로나19발 호재가 제거되면서 성장세가 정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으며 목표주가는 42달러로 제시했다.

▲ IBM(IBM): BMO Capital은 컨설팅을 위시한 서비스 사업 호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가 견고하게 유지되기어렵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53달러에서 155달러로 조정했다.

▲ 할리버튼(HAL): Susquehanna는 유가가 강력한 상승세를 누리면서, 유전 서비스 섹터에서 다년간의 고성장 사이클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긍정적 전망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2달러에서 33달러로 조정했다.

 

◆ 미국 증시

- DOW: 34,297.73p (-66.77p, -0.19%)

- S&P500: 4,356.45p (-53.68p, -1.22%)

- NASDAQ: 13,539.29p (-315.84p, -2.28%)

- 러셀2000: 2,004.03p (-29.48p, -1.4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2.03 (-1.07, -1.46%)

- MSCI 이머징지수 ETF: $48.22 (-0.09, -0.19%)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50.85 (-129.1, -3.71%)

- Eurex kospi 200: 363.60p (+2.60p, +0.72%)

- NDF 환율(1개월물): 1,197.28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5.97 (+0.052, +0.05%)

- 유로/달러: 1.1305 (-0.0021, -0.19%)

- 달러/엔: 113.87 (-0.08, -0.07%)

- 파운드/달러: 1.3509 (+0.0021, +0.1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0293% (+5.8bp)

- 5년물: 1.5674% (+2bp)

- 10년물: 1.7778% (+0.7bp)

- 30년물: 2.1213% (+1bp)

- 스프레드(10Y-2Y): +74.85bp (-5.11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8*19 (-0*02 , -0.08%)

- 5YR T-Notes: 119*15 3/4 (-0*08 , -0.21%)

- 10YR T-Notes: 128*04 (-0*12 1/2, -0.3%)

- US T-Bonds: 155*08 (-0*21 , -0.42%)

- Ultra US T-Bonds: 188*03 (-1*17 , -0.8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5.6 (+2.29, +2.75%)

- 브렌트유: 88.2 (+1.93, +2.24%)

- 천연가스: 4.05 (+0.02, +0.5%)

- 금: 1,855.00 (+10.8, +0.59%)

- 은: 23.896 (+0.096, +0.4%)

- 아연(LME, 3M): 3,572.50 (-23.0, -0.64%)

- 구리: 445 (+3.75, +0.85%)

- 옥수수: 620 (-1, -0.16%)

- 대두: 1,407.25 (+4.25, +0.3%)

- BDI: 1,391.00 (-24, -1.7%)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2022년을 대비한 우량주 10개
728x90
반응형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강세장에서 성장주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상황에서 밈 주식을 비롯한 특정 테마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주 포트폴리오라도 우량주에 대한 노출이 있어야 합니다.

 

우량주들은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전체 베타(변동성)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미 있는 시장 조정의 경우 이러한 우량주는 수익률 하락으로부터 어느정도 방어해줍니다.

 

또한 대부분의 우량 기업은 현금 흐름이 좋습니다. 우량주 주식은 빠른 시간 내에 여러 배의 수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가치 창출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량주를 꾸준히 발굴하고 매수한다면 아쉽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에 유망한 우량주 10개 목록

Chevron Corporation(CVX)

애플 (AAPL)

월마트 (WMT)

테슬라 (TSLA)

마이크로소프트 (MSFT)

록히드 마틴 (LMT)

화이자 (PFE)

프리포트-맥모란 (FCX)

JP 모건 체이스 (JPM)

아마존 (AMZN)

 

1. Chevron Corporation(CVX)

글로벌 경제 활동이 가속화됨에 따라 석유에 대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부문은 2022년에도 여전히 수익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CVX는 대차 대조표가 매력적입니다. 연간 배당금 $5.36를 지급하며 배당률은 4.64%입니다.

 

대차 대조표와 현금 흐름과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Chevron은 2021년 2분기에 순 부채 비율이 21%라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고유가 시기에 공격적인 투자를 추구할 수 있는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2021년 2분기에 70억 달러의 영업 현금 흐름을 보고했습니다.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 가시성과 함께 Chevron은 잠재적인 배당 성장과 공격적인 바이백을 할 수 있습니다.

 

Chevron은 코로나로 인해 유가가 급락한 후에도 2020년에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보고했습니다.

 

 

2. 애플(AAPL)

2021년 현재까지 AAPL 주식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YTD 23% 상승했습니다. 현재 애플의 P/E는 27.94로 S&P500보다 낮은수준입니다.

 

중요한 점은 Apple이 계속해서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2021년 4분기 매출은 29% 증가한 83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다양한 사업들의 성장도 장기적 관점에서 좋습니다. 당연히 iPhone 부문은 캐쉬카우입니다. Apple은 웨어러블 및 서비스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단기간에 공급망 이슈는 iPhone 13의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성장성이 훼손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동시에 Apple은 많은 현금을 보유 중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2025년에 선보이겠다고 하여 전기차 모멘텀도 있습니다.

 

미주, 유럽 및 중화권이 여전히 주요 매출 지역이라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매출 성장은 34%를 기록했습니다.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에 침투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3. Walmart(WMT)

미국 경제는 주로 소비에 의해 주도되며, 그 중 핵심은 소매 지출입니다. 유통기업의 대표적인 월마트도 소매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5% 하락한 WMT 주식은 특히 시장이 여전히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려해야 할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WMT 주식은 베타(변동성)가 낮으며 광범위한 시장 조정을 예상할 때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가치가 있습니다.

 

월마트는 사업에 있어서 옴니채널 판매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구해 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전 세계 전자상거래 매출에서 750억 달러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Walmart는 2018년 Flipkart(인도)의 지분 77%를 매입했습니다. Flipkart의 가치는 2021년 7월 기준 376억 달러로 Walmart가 가진 지분 가치는 거의 290억 달러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인도가 아직 전자 상거래 성장의 초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4. 테슬라(TSLA)

루프 벤처스의 Gene Munster는 Tesla가 향후 5년 동안 매출을 700억 달러에서 4000억 달러로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두 가지 중 요소를 고려할 때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전기차로의 전환은 아직 침투율이 낮으며 성장이 이제 시작인 시장입니다. Deloitte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 판매는 2030년까지 CAGR 29%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둘째, Tesla는 미국과 중국에 기가팩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의 3번째 공장은 2022년에 인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부분에서 최상위권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은 성장 변곡점에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Tesla가 2021년 3분기에 13억 달러의 잉여 현금 흐름을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매출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Tesla는 연간 기준으로 50억 달러를 초과하는 FCF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5. 마이크로소프트(MSFT)

Microsoft는 회계연도 2022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은 22% 증가한 453억 달러였습니다. Microsoft Cloud가 분기 동안 3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여 207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은 총 수익의 거의 50%를 기여했습니다. Azure의 성장은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에 중요한 포지션이며 회사의 주요 비즈니스로써 유망한 사업부문입니다.

 

Microsoft가 2021년 9월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을 1,300억 달러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Nuance Communications를 인수했습니다. 의료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전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강력한 현금 보유로 Microsoft는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M&A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1분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109억 달러를 주주들에게 환원했습니다. 현금흐름과 대차대조표 건전성을 고려할 때 공격적인 바이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6. 록히드 마틴(LMT)

방위산업은 경제적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데 팬데믹 기간에도 전 세계 국방 지출은 거의 2조 달러 가량 증가 했습니다.

 

방산주 중에서는 LMT가 매력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13.4배의 Forward P/E, 3.37%의 배당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3분기에 록히드마틴은 160억 달러의 매출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매출 670억 달러, 2022년 매출 660억 달러의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수주 잔고는 1,350억 달러로 향후 매출의 안정성을 담보합니다.

 

록히드마틴이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83억 달러와 84억 달러의 영업 현금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바이백과 함께 배당금이 지속되도록 보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주 잔고 증가 관점에서 록히드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주문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NATO 동맹국이 여전히 국방 지출 목표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주문 접수는 계속 될 것입니다.

 

록히드마틴은 2021년에 주가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나라들에서 국방비에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방위산업인 록히드마틴의 상승도 기대됩니다.

 

 

7. 화이자(PFE)

화이자는 2021년 2분기에 86%의 매출 성장을 보고했으며, 이는 주로 코로나 백신에 의해 발생되었습니다. 그러나 백신을 제외하더라도 매출 성장은 10%였습니다. 또한, 화이자는 광범위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2025년까지 CAGR 6%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자가 2021년에 코로나 백신으로 33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21억 도즈의 백신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에는 백신 생산 케파가 30억 도즈에 달합니다.

 

최근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2년까지 백신 판매로 인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Trillium Therapeutics를 22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하여 회사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했습니다.

 

8. 프리포트-맥모란(FCX)

글로벌 경제 성장이 재개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됨에 따라 원자재 주식을 주목해야합니다. FCX는 지난 12개월 동안 80% 이상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Forward P/E 14배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Freeport-McMoRan은 구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전기 자동차든 재생 가능 에너지든 구리의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증가할 것입니다. 

 

2021년 3분기 조정 EBITDA를 30억 달러로 보고했습니다. 순 부채는 20억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5달러로 회사는 EBITDA 170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9. JP Morgan Chase(JPM)

은행주 역시 2022년에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JPM 주식은 11.3배의 Forward P/E로 매력적이며 주당 4달러의 연간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코로나이후 첫 번째 금리 인상이 2022년에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경제 활동이 회복되면서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JP Morgan은 2021년 3분기에 132억 달러의 순이자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비이자 수익은 173억 달러였습니다.

 

투자 은행 및 자산 관리 부문은 저금리 환경에서 현금 흐름을 주도해 왔습니다. 앞으로 이자수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미국 규제당국이 은행이 암호화폐를 보유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은행 부문의 또 다른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10. 아마존(AMZN)

AMZN은 2021년에 수익률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Amazon은 2021년 3분기 실적에서 순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10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AWS의 매출 성장 39%로 지속되고 있어 아마존의 핵심 사업으로써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회사가 547억 달러의 영업 현금 흐름을 보였는데 현금 흐름을 통해 투자 및 M&A를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Amazon은 M&A에 349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많은 소매 회사들이 공격적인 전자상거래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마이크로소프트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 미국증시 시황 09. 15
728x90
반응형

미 증시는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3.2%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 실물 경제지표 둔화 및 미국 산업생산 둔화로 보합권 출발. 그러나 MSFT가 배당 증액에 이어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자사주 매입 증가 기대 높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하락하던 나스닥도 상승 확대. 더불어 국제유를 비롯한 상품 선물시장 강세에 에너지 업종을 비롯한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일부 악재가 유입된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다우 +0.68%, 나스닥 +0.82%, S&P500 +0.85%, 러셀2000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 대비 +0.47% 상승 마감하며 8월 30일 장중 최고치 대비 -0.35% 수준까지 접근

 

반도체 업종의 전방 산업 고객사 중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사주 매입 (600억 달러 vs. 2019년 기준 자사주 매입 400억 달러) 발표와 배당금 확대(주당 56+6 = 62센트)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미국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차량용/산업용 반도체 공급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분기 배당금 확대를 발표한 것이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분기 배당금을 $1.02에서 $1.15로 13% 상향 조정.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처럼 차량용 반도체 수요 호조로 실적이 견조했던 기업들은 증설 속도를 앞당기는 것보다 예정대로 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주주 이익 환원을 더욱 챙기는 모습. 동종 업종의 NXP도 자사주 매입 규모 2배 확대를 이미 발표했었음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배당금 증액 발표에 힘입어 52주 신고가 경신. 동종 업종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ON Semi도 52주 신고가 경신. 한편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0.45% 마감

 

JP모건의 Dubravko Lakos-Bujas는 수요일 “최근 경제 및 경기 순환 모멘텀의 하향 이동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장이 눈앞에 있고 활동이 다시 가속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식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S&P 500이 올해 말까지 4,700에 도달하고 내년에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으로 5,000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9월 15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Adobe(ADBE): Morgan Stanley는 견고한 실적 추이를 고려했을 때, FY21~FY23에 걸쳐 매출 증가율이 연평균 17%로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10달러에서 73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Apple(AAPL): Oppenheimer는 iPhone 13의 가격대 등을 고려했을 때, 업그레이드 수요를 낙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65달러는 유지했다.

 

▲ Chevron(CVX): Citi는 탄화수소를 기반으로 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전면적인 청정에너지 전환보다는 리스크가 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05달러를 유지했다.

 

▲ Airbnb(ABNB): Tigress Financial은 델타 변이 위협이 계속되고 있지만,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대체숙박시설 중개 플랫폼 입지가 다년간의 성장 전망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6달러로 제시했다.

 

▲ Lucid Group(LCID): Bank of America는 여러 전기차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전망이 밝다고 평가하면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유사한 기업보다 저렴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Teladoc(TDOC): RBC Capital은 가입자 증가세가 가속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수익화 모델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장기적 기회를 낙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60달러를 유지했다.

 

▲ Chipotle Mexican Grill(CMG): Argus는 모바일 주문 및 배달 플랫폼이 구축된 점,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고객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950달러에서 2,1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DraftKings(DKNG), 스포츠베팅 우호적 여건 나타나

 

Credit Suisse의 Ben Chaiken 애널리스트는 스포츠베팅 시장의 성장세로부터 DraftKings의 전망을 낙관했다. "NFL 시즌이 시작되면서 DraftKings가 제공하는 온라인 스포츠베팅 수요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스포츠 미디어와의 연계가 이루어지면 고객 유인 및 유치가 큰 폭으로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DraftKings는 Penn Gaming(PENN), Score Media and Gaming(캐나다) 등과 제휴하면서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제휴, M&A, 강력한 자체성장 등이 모두 DraftKings 실적에 대한 낙관을 지지한다"고 분석했다. "Wall Street Journal은 Walt Disney(DIS) 산하 ESPN이 30억 달러 규모의 스포츠베팅 제휴를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 DraftKings와의제휴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85달러를 유지했다.

 

Etsy(ETSY), 소비시장의 온라인 이동에 따른 대표 수혜주

 

Stifel의 Scott Devitt 애널리스트는 미국 소비시장이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Etsy의 수혜가 견고하다고 발언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하여 미국의 소비시장이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게 되었다. Etsy는 향후 수 년간 나타났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자 및 사용량 증가를 단기간에 누린, 대표적인 수혜주이다"고 언급했다. "이는 Etsy의 장기적인 실적 추이가 기존에 예상되었던 것보다 훨씬 견고할 것임을 가리킨다. 또한 소비활동 중 일부가 영구적으로 온라인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성숙기 이후의 성장세 또한 과거 예상되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Nike(NKE), FY22 1분기 중국 사업 성적은 저조했을 것으로

 

Nike는 오는 23일에 FY22 1분기(6~8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ank of America의 Lorraine Hutchinson 애널리스트는 Nike 중국 사업이 한동안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ike는 베트남 설비 가동 중단과 같은 공급체인 차질을 겪고 있으며, 또한 중국 시장에서는 신장 위구르 이슈와 관련된 논란으로 보이콧 운동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지역에서도 델타 변이 확산이 나타나면서 이동제한 조치가 강화되었다. 중국 각지가 홍수 사태를 겪은 점도 악재로 꼽힌다"고 전했다. "그 결과, Nike의 8월 중국 판매 추이는 7월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9월 들어서는 다시 판매 모멘텀이 회복되고 있었으며, '20년 수준은 하회하더라도 7월 수준은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68달러를 유지했다. "장기적으로는 Nike의 투자매력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균형잡힌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Chevron(CVX), 청정에너지 전환 목표는 주가에 부정적, 중립

 

J.P. Morgan의 Phil Gresh 애널리스트는 Chevron의 청정에너지 전환이 주가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Chevron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글로벌 오일메이저인 Chevron이 대대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것은 글로벌정책기조에 부합하는 것이나, Chevron의 주가가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기존의 화석연료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당연히 막대한 리스크이다. 거기에 그러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동안 청정에너지 사업을 육성하면서 이루어지는 대대적인 투자소요도 부담이 된다. Chevron의 현금흐름은 대폭 악화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현재 Chevron의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28달러에서 11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Square(SQ), Afterpay 인수하면서 성장 전망 개선

 

Evercore의 David Togut 애널리스트는 Square의 Afterpay 인수가 더 강력한 성장세로 연결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당사는 Square의 '23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31%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290억 달러에 달하는 Afterpay 인수가 성사되었을 경우의 실적 영향을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합병기업이 보유한 강력한 성장동력들을 검토했을 때, Square 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다"고 주장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61달러에서 37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미국 증시

- DOW: 34,814.39p (236.82p, +0.68%)

- S&P500: 4,480.70p (37.65p, +0.85%)

- NASDAQ: 15,161.53p (123.77p, +0.8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85.21 (+0.85, +1.01%)

- MSCI 이머징지수 ETF: $52.18 (-0.01, -0.02%)

- Eurex kospi 200: 413.85p (+0.85p, +0.21%)

- NDF 환율(1개월물): 1,167.34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2.483 (-0.14, -0.15%)

- 유로/달러: 1.1814 (+0.0011, +0.09%)

- 달러/엔: 109.36 (-0.33, -0.3%)

- 파운드/달러: 1.3843 (+0.0033, +0.2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2091% (+0.2bp)

- 5년물: 0.7967% (+1.1bp)

- 10년물: 1.3022% (+1.9bp)

- 30년물: 1.8639% (+0.5bp)

- 스프레드(10Y-2Y): +109.31bp (+1.65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05 (-0*00 , -0.01%)

- 5YR T-Notes: 123*19 1/2 (-0*03 1/4, -0.08%)

- 10YR T-Notes: 133*12 1/2 (-0*07 , -0.16%)

- US T-Bonds: 163*27 (-0*15 , -0.29%)

- Ultra US T-Bonds: 199*17 (-0*24 , -0.37%)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2.61 (+2.15, +3.05%)

- 브렌트유: 75.46 (+1.86, +2.53%)

- 금: 1,794.80 (-12.3, -0.68%)

- 은: 23.801 (-0.084, -0.35%)

- 아연(LME, 3M): 3,075.50 (+23.5, +0.77%)

- 구리: 440.65 (+8.55, +1.98%)

- 옥수수: 533.5 (+13.25, +2.55%)

- 밀: 712.25 (+11.5, +1.64%)

- 대두: 1,294.50 (+12, +0.94%)

- BDI: 4,221.00 (+58, +1.39%)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시장이 폭락할 때 사야 할 3가지 배당주
728x90
반응형

당신의 투자로부터 꾸준한 현금 유입을 받는 것은 위안이 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것이 배당주가 주식 시장 침체기에 잘 버티는 경향이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투자자들은 그들이 제공하는 배당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배당 수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배당주는 가치투자자에게 더욱 매력적이 됩니다. 이는 주가를 하한선으로 설정할 수 있어 시장 하락 시 주주 손실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시장 붕괴는 최고의 배당주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 목록에 올려야 할 세 가지 뛰어난 배당금 지급 회사가 있습니다. 이 주식이 세일 중일 때 살 기회가 있다면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NASDAQ:MSFT)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수익을 제공하여 위험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이 점점 더 클라우드로 운영을 전환함에 따라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Microsoft의 유서 깊은 Windows 운영 체제와 Office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버전은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Xbox 게임 시스템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인상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이 창출하는 막대한 이익으로 인해 Microsoft는 배당금이 급증하고 자사주를 매입 하여 주주들에게 보상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는 6월 30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2021년에 613억 달러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그 결과 Microsoft는 165억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고 274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Microsoft의 주가는 현재 0.8%의 완만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엄청난 주가 상승을 크게 반영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년 동안 배당금을 55%나 인상했으며 그 동안 주가는 402%나 올랐다. 그리고 클라우드 전략이 확장을 주도함에 따라 Microsoft의 투자자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훨씬 더 많은 배당금 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Waste Management

주식 시장 붕괴가 걱정된다면 Waste Management(NYSE:WM)를 확인하십시오. 폐기물 솔루션 제공업체는 모든 유형의 시장 환경에서 주주를 위해 쓰레기를 현금으로 바꾸는 입증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기물 관리의 방대한 수거 장소, 매립지 및 재활용 센터 네트워크는 경쟁 위협으로부터 이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넓은 해자를 형성합니다. 엄격한 규정과 주택 소유자의 격렬한 반대는 폐기물 관리가 이미 운영되고 있는 시장에서 새로운 폐기물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수익과 현금 흐름이 잘 확보된 기업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안정적이고 꾸준히 성장하는 배당금을 통해 잉여 현금 흐름의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12월에 현금 지불금을 5.5% 인상하여 연간 주당 $2.30의 수익률을 기록한 후 현재 주가는 견고한 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8년 연속 배당금 인상으로 주주들은 배당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3. Apple

Apple(NASDAQ:AAPL)은 또 다른 배당주입니다. 요새와 같은 대차 대조표에 약 880억 달러의 순 현금이 있고 12개월 후행 잉여 현금 흐름이 950억 달러인 이 주식은 숙면에 도움이 되는 주식 유형입니다. Apple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정적 강인함으로 인해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와 같은 경기 침체 중에도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번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증하는 iPhone 판매는 팬데믹 기간 동안 Apple의 기기 및 서비스 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3분기 매출은 36% 증가한 814억 달러, 순이익은 93% 증가한 217억 달러를 기록했다. iPhone 판매는 놀라운 50% 증가했으며 Apple은 모든 주요 제품 범주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Apple의 놀라운 수익 및 현금 흐름 생성 덕분에 3분기에만 290억 달러의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으로 투자자들에게 보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0.6%에 불과하지만, Apple은 지난 5년 동안 배당금을 거의 55% 늘렸습니다. 이는 향후 10년 동안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는 추세입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금융주, 에너지 랠리 07.21 미국증시 시황
728x90
반응형

 

미 증시는 유럽 증시가 양호한 양호한 실적 등에 힘입어 급등하는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 출발. 여기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국채 금리 상승, 달러, 엔화 약세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요인. 특히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주, 여행 증가 기대로 여행, 레저, 항공업종,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

(다우 +0.83%, 나스닥 +0.92%, S&P500 +0.82%, 러셀2000 +1.81%)

 

WTI 국제유가와 10년만긱 국채가 급등하면서 금융주, 에너지주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을 놓고 보면 경제지표에 따라서 순환매가 유동성으로 크게 왔다갔다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량한 주식, 실적이 잘나오는 주식, 고성장이 유지되는 주식에 투자하면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어드바이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CloudKnox를 인수했습니다. 클라우드녹스의 소프트웨어는 Azure는 물론 AWS, Google Cloud에서도 운영되는 플랫폼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활발히 사용되지 않는 직원 및 가상 ID에 대한 권한 사례를 찾아 제거할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활동에 대한 경고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1/07/21/microsoft-acquires-security-start-up-cloudknox.html

 

Microsoft acquires security start-up CloudKnox

The CloudKnox software can help organizations make sure they don't provide so much access to cloud resources that they open themselves up to attacks.

www.cnbc.com

 

 

중국 지방정부와, 지방은행들의 부채규모가 상당한 수준이고 이들이 디폴트가 되면 중국의 부채문제가 심각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부채로 인한 위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부채규모는 GDP의 4배규모입니다.

 

As China's debt risks grow, here are 3 warning signs to watch

Weak spots are emerging in China's growing debt pile, and high-profile cases are troubling markets. Here are three important developments to watch.

www.cnbc.com

 

 

 

7월 21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Netflix(NFLX): Evercore는 고점 대비 주가가 20% 하락하면서 underperform하고 있으나, 실적발표 이후 다시 강세론이 힘을 얻으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55달러에서 635달러로 하향했다.

 

▲ Spirit AeroSystems(SPR): Jefferies는 737 Max 항공기 동체 납품 상황을 추적한 결과, 2분기에 월 14대를 납품하면서 생산 속도가 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달러를 유지했다.

 

▲ Intuitive Surgical(ISRG): SVB Leerink는 의료기술 부문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 프리미엄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때문에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930달러에서 975달러로 상향했다.

 

▲ NVIDIA(NVDA): Oppenheimer는 1:4 주식 분할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35달러로 제시했다. 고성능 게이밍 및 인공지능 가속장치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강조하면서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 Halliburton(HAL): Goldman Sachs는 지난 5년간 에너지 섹터 대비 underperform이 이어졌으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다음 5년간은 outperform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고, 목표주가 26달러를 제시했다.

 

▲ Allegiant Travel(ALGT): MKM Partners는 미국 항공 섹터 내에서 underperform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경쟁위협과 항공기 가동률 상승여력을 고려했을 때 투자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했다.

 

▲ Chipotle Mexican Grill(CMG): Cowen은 견고한 실적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3분기에도 우수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850달러에서 2,0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Intel(INTC), 실적발표 실망스러울 것

 

Intel은 오는 22일에 '21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ti의 Christopher Danely 애널리스트는 Intel의 실적 추이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Intel의 2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울 것이며, 3분기 가이던스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 PC 공급체인이 차질을 겪으면서 매출 창출이 지연되고 있으며, Intel의 CPU 사업은 이익률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CPU 점유율 상실도 우려되는 요소이다"고 정리했다. "이러한 악재는 Intel에 대한 월가 컨센서스 하향 조정으로 연결될 것이다. 현재 Intel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만, 컨센서스가 하향된 이후에는 그 매력 또한 떨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AMD(AMD)와의 경쟁에 따른 점유율 상실, PC 수요 자체의 감소 등을 고려했을 때, Intel의 매출총이익률은 40%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경고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0달러를 유지했다.

 

NXP와 Moter Technologies, 자동차 보험 사업 확장

 

Globe Newswire는 “20일(화) NXP Semiconductors(NXPI)와 보험 기술 기업 Moter Technologies가 커넥티드 카와 보험사간 심층 데이터(Deep data)를 연결시켜주는 안전한 데이터 교환 플랫폼을 발표했다. 동 플랫폼은 리스크 평가, 비용 모델링 등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을 제공해준다”고 보도했다. “양사 제휴로 탄생한 플랫폼은 NXP의 신규 고성능 자동차 프로세서인 S32G2와 Moter의 데이터 사이언스 노하우 및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것이며, 동 플랫폼에서는 개선된 자동차 보험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데이터 수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양사 제휴 플랫폼은 무선(over-the-air)으로 업데이트되며, 보험사나 모빌리티 기업의 맞춤식 보험 알고리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20일 NXP 주가는 전일 대비 2.49% 상승한 193.31달러를 기록했다.

 

Apple(AAPL), 월가 컨센서스 보수적, 강력한 성장세 주목해야

 

Apple은 오는 27일에 FY21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Wedbush의 Daniel Ives 애널리스트는 Apple의 실적 성장세가 월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월가는 Apple의 FY21 3분기 실적으로 매출 730억 달러, EPS 1.00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Apple의 성장세를 고려하면, 이는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21년 2분기 iPhone 판매 추세는 중국 수요를 중심으로 매우 강력했다. 반도체 공급부족이 악재로 거론되고 있지만, iPhone 판매나 서비스 사업 추이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도 남는다"고 발언했다. "아시아 공급체인 조사는 올해 출시될 iPhone 신제품이 iPhone 12보다도 강력한 초기 수요를 누릴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iPhone 12 슈퍼사이클이 1년 더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85달러를 유지했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 — 패스트푸드 체인의 주가는 분기별 실적 의 최고 및 최저 실적 을 상회한 후 11.5% 급등했습니다 . Chipotle는 18억 9000만 달러의 매출에 746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Refinitiv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6.52달러의 수익과 18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식사를 하는 고객이 식당으로 돌아오면서 매출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Verizon Communications — Verizon의 주가는 회사가 예상보다 나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0.7% 상승했습니다. 통신 회사는 2분기에 337억 6000만 달러의 매출과 조정된 주당 1.37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조정 순이익 1.30달러, 매출 327억4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Coca-Cola — Refinitiv에 따르면 이 음료 제조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주당 68센트의 2분기 수익 을 보고한 후 예상을 12센트 상회 한 후 약 1.3% 상승 했습니다. 매출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코카콜라도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United Airlines — 항공사 주가 는 항공 여행의 부활 덕분에 예상보다 높은 2분기 수익을 보고한 후 3.8% 상승했습니다. 유나이티드의 매출은 예약이 급증하면서 전년도에 비해 4배나 증가하여 예측을 상회했습니다. 항공사는 빠르게 확산되는 델타 변형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United는 Refinitiv당 예상대로 $3.91의 손실을 보고했습니다.

 

Sunnova 및 Sunrun — JP모건이 두 태양광 회사를 최고의 선택으로 지명 한 후 Sunnova와 Sunrun의 주가는 각각 3.9%와 4.9% 증가했습니다 . 은행은 메모에서 “비중확대 등급의 Sunnova(NOVA)와 Sunrun(RUN)을 높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하반기 최고의 선택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두 회사가 단기적으로 예상 수요를 충족하기에 상대적으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 증시

- DOW: 34,798.00p (286.01p, +0.83%)

- S&P500: 4,358.69p (35.63p, +0.82%)

- NASDAQ: 14,631.95p (133.07p, +0.9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89.46 (-0.48, -0.53%)

- MSCI 이머징지수 ETF: $53.2 (+0.34, +0.64%)

- Eurex kospi 200: 427.85p (+2.20p, +0.52%)

- NDF 환율(1개월물): 1,150.35원 /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2.794 (-0.179, -0.19%)

- 유로/달러: 1.1793 (+0.0012, +0.1%)

- 달러/엔: 110.3 (+0.45, +0.41%)

- 파운드/달러: 1.3716 (+0.0088, +0.6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0.2078% (+0.8bp)

- 5년물: 0.7362% (+5.1bp)

- 10년물: 1.29% (+6.8bp)

- 30년물: 1.9367% (+6bp)

- 스프레드(10Y-2Y): +108.22bp (+6.00bp)

(국채선물)

- 2YR T-Notes: 110*08 (-0*01 , -0.03%)

- 5YR T-Notes: 124*06 3/4 (-0*09 , -0.23%)

- 10YR T-Notes: 134*03 1/2 (-0*18 , -0.42%)

- US T-Bonds: 164*01 (-1*20 , -0.83%)

- Ultra US T-Bonds: 198*05 (-2*6 , -1.09%)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0.3 (+3.1, +4.61%)

- 브렌트유: 72.23 (+2.88, +4.15%)

- 금: 1,807.40 (-7.8, -0.43%)

- 은: 25.255 (+0.26, +1.04%)

- 아연(LME, 3M): 2,929.00 (-33.0, -1.11%)

- 구리: 427.2 (+0.9, +0.21%)

- 옥수수: 568.5 (+2.75, +0.49%)

- 밀: 710.75 (+10.25, +1.46%)

- 대두: 1,389.75 (+1.25, +0.09%)

- BDI: 3,053.00 (-6, -0.2%)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8월 3일 미국증시 마감 시황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최고가
728x90
반응형

증시요약

나스닥 사상최고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한 8월 3일 뉴욕증시


주요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인수 협상기대감에 5%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45일이라는 짧은 인수협상기간을 제시해 저렴한 가격에 인수 가능성.

틱톡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시장만으로도 1.5억명 이상의 사용자 확보가능.

https://www.cnbc.com/2020/08/03/microsoft-tiktok-questions-to-resolve-before-sept-15.html

 

Microsoft has until Sept. 15 to resolve a lot of thorny questions if it wants to buy TikTok

There are still a number of questions that need to be answered before Microsoft can seal a deal to acquire TikTok's U.S. operations.

www.cnbc.com

 

실적발표와 1:4 주식분할 이후 지속적인 상승 시가총액 1.9T 달성.

 

6월 말부터 확진자가 급증한 선벨트 지역의 신규확진자가 감소세. 

하지만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의 시간차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사망자 증가가 시작 8월 말부터 사망자 감소예상.

 

레스토랑 예약률은 6월 이후 크게 변동이 없는 상태.

호텔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여전한 항공수요 저조. 백신 이후에나 회복가능성을 봐야할 산업. 지금부터 투자한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아 기회비용 상실.

 

저금리 기조에 주택구입은 계속 상승중

 

 

버진갤럭틱(SPCE) 실적발표

롤스로이스와 협업 발표를 했지만 기대이하의 실적발표에 주가 하락

 


향후 전망 및 개인적인 생각

 

나스닥이 사상최고가를 달성하면서 시장의 랠리가 지속되고있습니다. 기술주는 역시 전망치가 좋았기 때문에 실적들이 잘 나오기 있고 앞으로도 잘 나올 기업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IT와 헬스케어가 없으신 분들은 개별종목이 아니라면 ETF라도 가져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적이 잘나올 기업들을 외면하고 과대낙폭주에 시선이 간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상황에 무의미한 시간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항공주의 경우 항공수요가 회복이 되지 않는데 미래를 보고 지금부터 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백신개발에 멘탈이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의 분산, 실적이 좋은 섹터 위주의 리벨런싱이 필요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월 22일 미국증시 마감시황 테슬라실적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728x90
반응형

주요 이슈

테슬라 실적발표

4분기 연속 흑자 달성

2분기 차량인도 수량이 9만대가넘으면서 좋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S&P500에 들어갈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고 향후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코로나 기간 예상 보다 좋은 매출성장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소매판매 전략이 바뀌면서 매장을 폐쇄하는데 들어가는 일회성비용과 화상회의 솔루션인 팀즈 구축비용 등 일회성 비용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감소했습니다.

주가가 하락한 주요 원인은 Azura의 매출성장률 감소입니다. 47%라는 성장률도 높은 수치이지만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과 그 동안의 수치보다 너무 낮은 성장률입니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빌에크먼은 향후 장기적으로 미국증시가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수익이 일정하게 생기는 기업, 부채가 적은기업이 상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빌에크먼은 호텔, 부동산, 레져, 카지노, 레스토랑 등의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시 요약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최대 관심사인 테슬라의 실적발표가 장마감후 있어서 사람들의 집중이 몰린 하루였습니다. 테슬라 실적이 4분기 연속 흑자에 최근 1분기 흑자인 상태여서 S&P500에 편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2천달러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고 앞으로 테슬라가 계속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화이자와 BioNtech의 백신 거래가 추가적으로 이뤄지면서 다우지수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백신의 결과가 좋으면 20억달러를 지불하고 미국 보건복지부에서도 5억개의 백신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의 영사관 폐쇄 압박에 따라서 양국간의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미중무역협상에 까지 영향이 갈 수 있는 문제라 향후 중국의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타격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생각

저는 일단 테슬라 투자자는 아닙니다. 그동안은 테슬라의 실적이 안찍혀서 못샀고 앞으로는 PER이 어느정도 내려와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테슬라가 차량만 판매하는 건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차량판매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서비스 부분의 성장이 기대되고 그러면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아직 전기차 시장이 시작단계이고 어떤 더 좋은 플랫폼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산업자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4분기 연속 흑자, 직전1분기 흑자 달성으로 S&P500 지수 편입에 가까워졌습니다. 투자자분들 축하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월 13일 미국증시 시황
728x90
반응형


증시 요약

미국증시는 캘리포니아의 경제재개 철회에 따라 급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로나 2차 확산세에 따라 식당, 주점, 영화관, 박물관 등에서 확산이 지속되자 경제재개를 철회했고 체육관, 예배당 등에 대해서도 3일간 폐쇄조치를 명령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자 시장이 하락했습니다.

꼭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하락한 것이 아닌 2차 확산에 대한 이유를 들어 빅테크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강하게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이 최대 3%하락하는 등 빅테크 위주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이슈

프리마켓에서 부터 테슬라 모델Y의 출고가를 3천달러 인하한다는 소식에 16%나 급등했었지만 장이 끝날 때에는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과매수 구간인 것은 누구나 느끼는 것이고 S&P500 편입기대감이 커서 현재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안될 확률도 있다는 것은 언제나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치주는 성장주 대비 많이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가치주가 주목받는 시기가 올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4개 후보 중 2개가 패스트트랙이 지정되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계속해서 경제재개 철회 압박이 있을텐데 어디서든 백신이 개발되어서 시장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2분기 실적발표를 한 펩시가 강보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했지만 Quaker Foods의 매출 증가가 눈에 띄고있습니다. 펩시 역시 이번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타격이 예상되었고 약달러가 지속되고 있어 환차손도 3%정도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서 6~7월 분의 경제지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많이 있었고 많은 부정적인 이슈들을 넘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기능을 믿고 가려고 합니다. 잦은 매매는 투자원칙을 흔들리게 하고 포트폴리오를 망가트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았다면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 꼬마버핏

▶▷▶ 팬하기 ◀◁◀

꼭 눌러주세요!!

함께보면 좋은 글

키움증권 계좌개설 4만원 혜택

워렌버핏의 도미니언 천연가스 사업 인수

미국 20년 2Q 실적 프리뷰

증여세 면제한도 알아보기

1. 연금저축 시리즈

연금저축 주식60 채권40 백테스팅

연금저축 배당 ETF로 하기

꼬마버핏의 연금저축 포트폴리오

2. 주식투자 철학

주식투자로 돈버는 단순한 방법

성공하기 쉬운 투자 방법

해외주식 투자전략

워렌버핏이 말하는 평범한 투자자가 성공하는 방법

3. 투자아이디어

반려동물 산업 투자하기

해외 명품기업 ETF로 투자하기

5G ETF(FIVG) 투자하기

테슬라 총정리 꿈과 희망

4. 배당투자

배당투자가이드 - 입문편

50년간 배당을 올린 배당킹 기업 28개

배당귀족에 투자하기 - NOBL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7월 9일 미국증시 마감 시황
728x90
반응형

코로나 확산세, 트럼프 세금납부기록 열람허용 등 다양한 악재

그럼에도 빅테크 기업들은 상승

 

 

 

15주연속 실업수당 청구 100만건이상

플로리다 입원환자 최고치

사망자수도 급증

코로나 확산에 시장도 혼조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WBA)

안좋은 실적에 8.2%하락 다우지수 하락 주도

회사 자사주 매입 중단

 

VIX지수도 30을 넘어 변동성이 심화

 

 

빅테크종목의 상승은 지속적인 모습

 

아마존

알바펫

마이크로소프트 wedbush 220-> 260 (불케이스 300)

애플

AMD

BoA에서 하반기 반도체 톱픽중 하나

 

코스트코 사상 최고가

6월 매출 +11%

동일점포 매출 +12%

e 커머스 +86%

 

 

인플루언서 꼬마버핏

▶▷▶ 팬하기 ◀◁◀

꼭 눌러주세요!!

키움증권 계좌개설 4만원 혜택

함께보면 좋은 글

1. 연금저축 시리즈

연금저축 백테스팅

연금저축 배당 ETF로 하기

꼬마버핏의 연금저축 포트폴리오

2. 주식투자 철학

주식투자로 돈버는 단순한 방법

성공하기 쉬운 투자 방법

해외주식 투자전략

워렌버핏이 말하는 평범한 투자자가 성공하는 방법

3. 투자아이디어

반려동물 산업 투자하기

해외 명품기업 ETF로 투자하기

5G ETF(FIVG) 투자하기

테슬라 총정리 꿈과 희망

4. 배당투자

배당투자가이드 - 입문편

50년간 배당을 올린 배당킹 기업 28개

배당귀족에 투자하기 - NOBL

728x90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