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세상 사는 이야기

  • 미국주식 투자 커뮤니티 (1079)
    • 미국증시 시황 (448)
    • 투자레터 (563)
    • 일상 (47)
    • 책 이야기 (10)
    • 가구 이야기 (2)
  • 홈
  • 일상
PCE, CPI의 정의와 차이점

PCE, CPI의 정의와 차이점

소개 인플레이션은 가계, 기업, 정부의 재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지표는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소비지출과 소비자물가지수의 정의, 구성 요소, 중요성, 차이점,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지수가 더 우월한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 PCE: 개인 소비 지출 ​ 정의 개인소비지출은 한 경제에서 개인이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총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는 총수요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내총생산(GDP)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 구성 요소​ PCE는 내구재, 비내구재, 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구재는 자동차, 가전제품과 같이 내용..

  • format_list_bulleted 투자레터
  • · 2023. 4. 11.
  • textsms
미국증시 시황, 소비자 물가지수(CPI) 예상보다 낮은 8.5%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신호?

미국증시 시황, 소비자 물가지수(CPI) 예상보다 낮은 8.5%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신호?

미 증시는 7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더불어 씨티그룹이 바닥론을 언급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의 상승세가 뚜렷. 한편,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일부 매물이 출회 되기도 했으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며 상승 지속(다우 +1.63%, 나스닥 +2.89%, S&P 500 +2.13%, 러셀 2000 +2.95%) 8월 CPI가 예상치 8.7%보다 낮은 8.5%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꺾였다는 것을 1차적으로 보여주며 시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9월에도 역시 더 낮은 CPI가 발표돼야 FOMC에서 50bp인상하며 향후 긴축에 대한 강도 역시 ..

  • format_list_bulleted 미국증시 시황
  • · 2022. 8. 11.
  • textsms
8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09.14 미국증시 시황

8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09.14 미국증시 시황

미 증시는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에 기대 온건한 통화정책 기대 심리로 상승 출발 했으나, 연내 테이퍼링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금융, 산업재 등이 부진 했고 악재성 재료로 스트리밍 업체가 급락하며 지수 하락 주도. 다만, 의료기기, 일부 기술주가 견고해 나스닥 하락은 제한. 한편, 애플(-0.96%)이 신제품 발표 불구 실망 매물로 한 때 1.8% 하락하자 오후 들어 낙폭 확대(다우 -0.84%, 나스닥 -0.45%, S&P500 -0.57%, 러셀2000 -1.38%) 8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여전히 상당한 인플레이션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예상보다 적게 나온 후 장 초반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약 30분 만에 하락반전 후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했습..

  • format_list_bulleted 미국증시 시황
  • · 2021. 9. 15.
  • textsms
라이트코인 스캠, 인플레이션 우려 09.13 미국증시 시황

라이트코인 스캠, 인플레이션 우려 09.13 미국증시 시황

미 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했으나, 세금 인상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반환. 특히 법인세 인상 등으로 나스닥의 하락이 특징. 더불어 뉴욕연은이 발표하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부담. 이는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를 약화 시켰기 때문. 특히 제약, 바이오 업종이 부진한 반면, 금융, 에너지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지속(다우 +0.76%, 나스닥 -0.07%, S&P500 +0.23%, 러셀2000 +0.59%) CDC에 따르면 코비드 확진자는 8월 말의 평균 157,000건에서 금요일까지 약 136,000건으로 7일 이동평균선에 도달했습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들에게도 승인될 수 있다고 소식통이..

  • format_list_bulleted 미국증시 시황
  • · 2021. 9. 14.
  • textsms
08.11 미국증시 시황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08.11 미국증시 시황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미 증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식품과 에너지를 제회한 근원 물가지표가 예상을 하회하자 안도하며 상승 출발. 특히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경제 정상화 관련 품목의 상승이 여전히 뚜렷하자 관련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다우 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된 점이 특징. 반면, 나스닥은 언텍트 관련 기업 중심으로는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혼조 마감(다우 +0.62%, 나스닥 -0.16%, S&P500 +0.25%, 러셀2000 +0.49%)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었던 것일까? 7월 CPI 발표 오늘은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는 날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다시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 blog.naver.com 수요일 발표된 7월 ..

  • format_list_bulleted 미국증시 시황
  • · 2021. 8. 12.
  • textsms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 맞는것일까?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 맞는것일까?

오늘은 CPI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는 날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다시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주로 나오고 있고 IB들에서도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는 중이었습니다. 현 시각 선물 지수가 급반등하여 양전했던 것을 보니 시장은 인플레이션의 리스크에서 벗어나 환호하는 분위기입니다. Core CPI는 MoM 0.3% 상승하면서 컨센대비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YoY는 기저효과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전월대비 수치가 중요했습니다. 그동안 가장 많이 상승했던 중고차 가격이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전월대비 0.2% 상승하면서 직전 3개월의 상승치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이미 살 사람은 차를 다 샀을 수도 아니면 신차보다도 비싼 중고차가 있는 것도 있기에 가격..

  • format_list_bulleted 미국증시 시황
  • · 2021. 8. 11.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navigate_next
250x250
공지사항
전체 카테고리
  • 미국주식 투자 커뮤니티 (1079)
    • 미국증시 시황 (448)
    • 투자레터 (563)
    • 일상 (47)
    • 책 이야기 (10)
    • 가구 이야기 (2)
최근 글
인기 글
최근 댓글
태그
  • #시황
  • #미국증시
  • #뉴욕증시
  • #나스닥
  • #다우지수
  • #인플레이션
  • #테슬라
  • #미국주식
  • #아마존
  • #애플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