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특허만료인 예정 블록버스터 신약

 

내년에는 AbbVie의 Humira의 특허 절벽 예정되어 있으나, 2022년에는 많은 빅파마의 주요 브랜드가 폭락할 예정 (Jan Vašek/Pixabay)

내년 AbbVie의 초대형 블록버스터인 Humira 바이오시밀러의 대거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업계 전문가들은 2023년을 주요 제약 특허 절벽의 해로 지정해왔음. 그러나 올해 독점 손실의 최대 슬레이트는 연간 매출 17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를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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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가 2019년 초 셀진(Celgene) 인수를 위해 740억 달러 계약 체결했을 때, 블록버스터급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Revlimid의 특허 만료 시기가 거래의 주요 불확실성 중 하나였음. 조만간 매출 120억 달러 규모인 Revlimid의 첫 번째 제네릭이 출시될 예정

연간 최대 매출 130억 달러를 달성한 화이자 리피토 이후 업계 최대 규모의 독점 손실이 예상됨. 그러나 AbbVie의 경우 Revlimid는 그 차이를 1년 동안만 유지할 것. 연간 약 20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AbbVie의 메가 브랜드 Humira 시장 점유율을 놓고 제네릭이 경쟁하면서 내년에 매출이 급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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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또한 3월 말부터 지난해 미국에서 8억 9,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화학요법 약물 아브락산의 제네릭이 예정되어 있음. BMS 외에도 AbbVie는 2022년 한 쌍의 안약에 대한 미국 독점권을 상실하는 중. Allergan로부터 인수한 약물인 Restasis는 Viatris의 지난 달 FDA 제네릭 승인 이후 새로운 모방에 직면함. 더불어 Combigan도 4월에 주요 특허 만료에 직면한 상태. 다만, BMS와 AbbVie만이 2022년 제네릭 위기에 처한 것은 아님. 제네릭 위기에 직면한 다른 대형 브랜드로는 Eli Lilly의 블록버스터 암 치료제 Alimta, UCB의 수익성 있는 발작 치료제 Vimpat, Roche의 안약 Lucentis 및 Takeda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Velcade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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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limid,

제조사: Bristol Myers Squibb

적응증: 2021년 다발성 골수종

미국 매출: 87억 달러

제네릭 진입: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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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ucentis

제조사: Roche

적응증: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2021 미국 매출: 13억 5천만 달러

제네릭 진입시점: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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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impat

제조사: UCB

2021 미국 매출: 12억 7천만 달러

질병: 부분 발병 발작

제네릭 진입: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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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limta

제조사: Eli Lilly

2021 미국 매출: 12억 3000만 달러

질병: 악성 흉막 중피종 및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제네릭 진입: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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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tasis

제조사: AbbVie

2021 미국 매출: 12억 3,000만 달러

질병: 건성 각결막염과 관련된 안구 염증

제네릭 진입: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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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Velcade

제조사: Takeda

2021 미국 매출: 9억 2천만 달러

질병: 다발성 골수종 및 외투 세포 림프종

제네릭 진입: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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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Vasostrict

제조사: Endo International

2021 매출: 9억 100만 달러

질병: 요붕증

제네릭 진입 시점: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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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braxane

제조사: Bristol Myers Squibb

2021 미국 판매: 8억 9,800만 달러

질병: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잠재적 제네릭 진입: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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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radaxa

제조사: 베링거인겔하임

2021 미국 판매: 5억 5천만 달러(IQVIA 추정치)

질병: 심방세동,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잠재적 제네릭 진입: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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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bigan

제조사: AbbVie

2021 미국 매출: 3억 7,300 만 달러

질병: 녹내장

제네릭 진입: 202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