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구독자 증가세 둔화 등으로 추가 하락 예상 Needham
Needham의 Laura Martin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NFLX) 주가가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동사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부족하며, 동사가 경쟁 압박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들 투자자들은 넷플릭스를 더이상 성장주로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당사가 커버리지를 제시하는 9개 종목 중 넷플릭스는 매출 성장세가 가장 저조한 축에 속하며, 이들 종목 중 동사 주가가 가장 고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바뀐 데는 구독자수 증가세 둔화도 한몫 했고, 이는 동사의 2021년 4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났다. 또한 넷플릭스가 제시한 이익률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 감소와 경쟁 심화로 인한 콘텐츠 비용 증가도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넷플릭스의 미국 스트리밍 시장 침투율이 최대치애 도달해 동사가 더 이상 동 지역 구독자수 증가를 이룰 여력이 제한되어 있다”고 보았다. “투자자들은 2022년 콘텐츠 비용 증가로 인해 동사가 올해 플러스의 현금 흐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구독자수 증가세가 저조하며, 이익률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eedham은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 Underperform을 제시하고 있다.
텍사스주, 얼굴 인식 기능 개인 정보 보호법 침해로 메타 제소
Seeking Alpha는 “텍사스주가 메타 플랫폼스(FB)의 얼굴 인식 기능이 동 지역 개인 정보 보호법을 침해했다며 동사를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는 동사에 수백억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Ken Paxton 텍사스주 검찰총장은 메타 산하 Facebook이 사용자 사진에서 얼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는 텍사스주 법 수천만 가지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메타는 작년 11월에 Facebook 플랫폼에서 얼굴 인식 기능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텍사스주는 메타가 Instagram WhatsApp, Reality Labs 등 다른 앱에 대해서 그러한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 주 법은 동 지역 소속 검찰총장에 의해서만 집행될 수 있으며, 동 지역 법규에 따르면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 당 25,000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다. 텍사스주는 2021년 기준 동 지역 Facebook 사용자가 약 2,000만 명 이상이라고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메타는 일리노이 주에서도 생체정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해 텍사스주와 유사한 집단 소송에 직면한 바 있으며, 당시 동사는 6.50억달러가량의 합의금을 지불했었다”고 전했다.
타워 세미컨덕터, 인텔 인수 근접 소식... 시간외 폭등
Seeking Alpha는 “인텔(INTC)이 타워 세미컨덕터(TSEM) 인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4일(월) 타워 세미턴덕터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47.93%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The Wall Street Journal은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거래 규모는 60억 달러에 육박하며, 타워 세미컨덕터 인수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상기 소식은 작년 인텔이 SK 하이닉스에 NAND 플래시 사업부를 매각한 후 70억 달러를 받은 후에 이뤄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텔은 연내 Mobileye 부문 IPO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스라엘에 소재한 타워 세미컨덕터는 오는 17일(목)에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우버, 가이던스 저조하나 향후 성장 전망 밝아Wedbush는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48달러로 하향조정했다. Ygal Arounian 애널리스트는 “경영진이 제시한 2024년 가이던스는 동사가 강력한 성장세와 수익성 대폭 개선을 달성할 것임을 가리킨다. 하지만 동기간 총 결제액(gross bookings) 가이던스 1,700억 달러는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인 57억 달러에 못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버의 상품이 미국 및 전세계 다수 국가에 도입되어 있지만 동사 Mobility 부문의 유효시장(TAM)이 확대될 여지는 여전히 크다. 또한 동사의 음식 배달 사업 성장세는 코로나 19 판데믹 종식 후에도 유지될 것이고, 식료품 배달 등 다른 배달 서비스 사업은 여전히 초창기에 있다”고 보았다. “또한 기업 대상 사업인 Uber for Business와 광고부문은 동사에 막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공공 정책 등 규제 여건이 향후 수년 동안 우버에 있어 변수로 작용할 것이나, 당사는 우버의 타협적 접근방법이 운전자들에 대한 보수를높이면서도 동사에 융통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코치 모기업 태피스트리, 수요 및 가이던스 견고
Barclays는 태피스트리(TPR)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8달러에서 51달러로 상향조정했다. Adrienne Yih 애널리스트는 “FY22 2분기(2021년 10~12월) 동사 보유 브랜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수요가 나타났으며, FY22 가이던스도 견고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Seeking Alpha 는 “태피스트리의 FY 2분기 북미지역 매출 증가율(YoY)은 약 35%를 기록했고, 디지털 부문 매출 증가율도 약 30%로 2019년 동기 대비 3배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사는 Coach, Kate Spade, Stuart Weitzman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루시드, 수퍼볼 경기 광고서 신차 주목...6.19% 급등
Seeking Alpha는 “올해 미 프로풋볼 리그 챔피언 결정전인 NFL 수퍼볼에서 시종일관 전기차 신차 광고가 도배되자 전기차 섹터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따라 14일(월) 루시드 그룹(LCID)을 비롯한 동 섹터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14일 루시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9% 급등했다”고 전했다. “동사 주가는 올해 들어 30% 이상 하락해있으며, 루시드 총 유동주식 중 16% 이상에 숏 포지션이 구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시드는 28일(월)에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몬스터 베버리지, 컨스텔레이션과 M&A 논의 추정...시간외 랠리
Seeking Alpha는 “몬스터 베버리지(MNST)가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와 M&A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상기 소식이 전해지자 14일(월) 몬스터 주가가 애프터 마켓에서 4.54%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고 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시, 양사는 수주 내로 M&A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M&A는 코카콜라(KO)와 캐노피 그로스(CGC)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카콜라는 몬스터 지분을 20% 가까이 보유하고 있고, 컨스텔레이션은 캐나다 대마초 기업 캐노피그로스 지분을 40%가까이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수퍼볼 광고 힘입어 App Store 순위 2위 등극
Benzinga는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이번 수퍼볼[미 프로풋볼 리그(NFL) 챔피언 결정전] 신시내티 Bengals와 로스엔젤레스 Rams의 경기중 광고를 송출했던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언론인 The Block의 자료에 따르면 애플(AAPL) App Store에서 코인베이스의 모바일 앱 순위는 상기 광고 송출 이후 186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광고에 코인베이스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나왔고, 동 광고가 송출된 지 얼마되지 않아 동사 앱에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서버에 이슈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24일(목) 장 종료 후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 ANA와 일본 에어택시 제휴...시간외 8.19% 급등
Seeking Alpha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가 일본 항공사 ANA와 동 지역 내 에어택시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상기 소식이 전해지자 14일(월) 조비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8.19% 급등했다”고 전했다. “토요타 모터(TM)도 조비의 일본 에어택시 사업 제휴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사는 지상 기반 수송 등에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비와 ANA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수송 전반에 대해 협업할 것이며, 인프라 개발, 조종사 훈련, eVTOL 운항, 항공 교통 관리, 규제 요건 등이 양사의 협업 사항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토요타의 제휴를 고려할 시 지상 수송과의 통합도 고려 중일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번 일본 에어택시 제휴 당사자들은 관련 업체들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 및 지자체와도 협의를 진행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테슬라, 1월 중국 판매량 역대 최고치 경신
인사이더이브이는 “테슬라(TSLA)가 지난 1월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 3및 Y의 판매 와 수출 호조로 ‘22년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 1월 판매한 총 물량은 5만 9,8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의 1월 생산량이며, 전체 월 생산량 기준으로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한편 전체 월 생산량이 가장 많았던 달은 ‘21년 12월로 7만 847대가 기록됐다”고 전했다. 이어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지난해 50만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약 65만대를 생산해 유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테슬라는 수출에 초점을 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판매는 1만 9,346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수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중국내에서 생산된 테슬라 차량 모델 4만 499대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출 실적이 가장좋았던 지난 10월의 4만 666대를 근소하게 하회한 것이다”고 분석했다. “CAPA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개월간 19만 대 이상이 중국내에서 생산된 테슬라 차량이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버크셔,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전 액티비전 지분 매입
CNBC는 “버크셔 해서웨이(BRK.A)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 인수 계획 공표 전에 약 10억 달러 상당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1년 말에 보고된 보고서에 의하면 버크셔는 현재 약 9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식 1,466만 주를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중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주당 95달러에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25% 급등하기도 했다. 또한 상기 인수 거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에 “상기 거래가 인수될 경우 버크셔 해서웨이는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동사 자회사들이 성차별문화를 조성하고 여성과 남성의 임금을 차별하는 혐의로 소송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 여파로 당시 동사 주가는 56.4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캘러웨이, 최선호주로 선정
시킹 알파는 “스티븐스가 소비자들의 골프 관심도가 판데믹 이전부터 견조하게 유지되어 왔고, 그 중 캘러웨이 골프(ELY)가 유리한 시장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14일(월) 스티븐스는 캘러웨이 골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5달러를 강조했다. 스티븐스의 Daniel Imbro 애널리스트는 ”캘러웨이의 주가 상승여력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에 탑골프 트래픽 자료에서확인했던 것과 같이 산업 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동사는 유리한 시장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분기에 확인된 동사 공급망 문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경영진의 가이던스가 상향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감안할 때, 현재 동사 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캘러웨이를 매수 최선호 종목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당사가 제시한 45달러의 목표주가는 90%의 상승여력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모더나 & 화이자 등, 美 코로나19 확산세 수그러들자 하락
CNBC는 “미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자, 14일(월) 백신 제조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14일 모더나(MRNA)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8% 급락한 142.47달러에 마감하면서, 사상 최대 일간 주가 하락폭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노바백스(NVAX)는 11.42% 내린 80.11에, 바이오엔테크(BNTX)는 9.61% 급락한 154.5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화이자(PFE)는 1.93% 하락한, 49.80 달러에, 존슨앤드존슨(JNJ)는 1.26% 내린 165.60달러에 마감했다 이어 CNBC는 “지난 주 백악관의 수석 의료자문관인 Anthony Fauci 박사는 더 파이낸셜 타임을 통해 ‘미국은 판데믹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 상기 기업들 주가 하락에 일조했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13일(일) 기준으로 17만 5,000건의 신규 확진 건수가 보고됐으며, 이는 전주 대비 42% 감소한 것이다. 한편 1월 15일(토)에는 미국 내 일일 평균 확진 건수가 80만 건 이상으로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기 소식에 모더나의 백신의 수요가 줄면서 주가 하방압력이 형성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지난 주 Stephane Bacel CEO는 자사주1만 9,000주(약 290만 달러 상당)를 매각했다. 한편 공개된 증권보고서에 의하면 Bancel CEO는 매주 자사주를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I 혁신이 주가 추가 상성 견인할 것
바론스는 “16일(수) 엔비디아의 FY22 4분기(‘21년 11월~’22년 1월) 실적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트루이스트가 엔비디아(NVDA)는인공지는(AI)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출은 결국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William Stein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병렬 컴퓨터 기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수요가 견조하며, 이로 인해 경영진의 가이던스 뿐만 아니라 월가의 컨센서스도 상향 조정될 것이고, 주가는 상승세로 반전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비디아 AI 기술은 경쟁업체들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엔비디아는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기소식에 14일(월)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242.67달러에 마감했다.
펠로튼, 신제품 출시설 부인하자 하락
바론스는 “펠로튼 인터렉티브(PTON)의 CEO가 신제품 출시설에 대해서 부인하자, 동사 주가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상기 소식에 14일(월) 펠로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3% 하락한 32.83달러에 마감했다. 바론스는 “지난 주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 및 넷플릭스(NFLX)의 Barry McCarthy 전 CFO는 파이낸셜타임스를 통해 펠로튼의 CEO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본인 거주지를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당시 McCarthy 전 CFO는 “본인은 동사가 가까운 미래에 인수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본인이 펠로튼에서 근무하게 되면 수익성이 좋은 신제품 출시 등 할 일이 굉장히 많다. 이는 잠재 인수 기업이라고 판단되어 하는 조치는 아니다”고 발언했다. 이어 “본인이 차기 펠로튼의 CEO가 될 것이라며, 모든 결정은 본인을 통해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펠로튼은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으나, 바론스를 통한 성명에서는 “당사는 자전거 회사가 아니고 피트니스 회사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는 헌신적으로 회원 커뮤니티 삶을 개선시키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전반의 혁신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언더아머, 생산차질 우려 심각하지 않아
바론스는 “파이퍼 샌들러가 언더아머(UAA)의 최근 매도세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파이퍼 샌들러의 Erin Murphy 애널리스트는 “동사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일부 비용 구조조정을 통하여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부분에서개선이 나타날 조짐이 다수 확인됐다. 11일(금) 동사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Patrick Frisk CEO는 ‘당사의 주요 도매 파트너들이 동사 제품선박 공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이는 소매업체에게는 좋은 신호이며, 언더아머의 재고 수준은 지난 10년 중 최고 상태이다”고 해석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비용 구조조정도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동사는 ‘20년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하여 비용과 관련한 공식 구조조정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11일 동사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임원들은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더 빨라졌다’고 발언하는 등 동사의 비용 개선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14일(월) 파이퍼 샌들러는 언더아머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14달러에서 28달러로 상향조정했다.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까지 시간 소요될 것
바론스는 “테슬라(TSLA)의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이 온전히 개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퍼 샌들러의 Alexander Potter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22년 인도량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158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30 년에 1,180만 대의 차량을 유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 1,300달러에서 1,350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반면 “테슬라의 FSD 기술은 자리잡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이연 매출의 대부분은 FSD 소프트웨어 판매와 관련이있으며, 그 중 일부가 장기 부채로 분류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자율주행 개발이 장기전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는 동사 강세 논지에 대해서 당사 견해가 바뀐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에버비앤비(ABNB), 금일 실적발표 다소 실망스러울 것
에어비앤비는 금일 폐장 후에 '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에버코어의 Mark Mahaney 애널리스트는 에어비앤비 실적내용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으나, 여행 수요 회복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았다. "에어비앤비 실적 컨센서스는 합리적인 수준에 형성되어 있는데, 서드파티 자료나 최근의 여행 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12월 후반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여행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22년 1분기에는 숙박예약이 38%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는데, 익스피디아 그룹(EXPE) 발표 자료 등을 고려했을 때에어비앤비 경영진도 유사한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기대감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15달러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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